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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딸 사진... 더보기
엽기토끼 우리집에 입양온 날 엽기토끼가 여친 집에서 우리 집으로 이사... 아니 입양을 왔다. 현재 침대 구석에 박혀있는데 나중에는 어떻게 될련지... -_-; 더보기
속눈썹 물론 붙이거다. 하하핫;;;; 더보기
오드리 햅번 머리 남의 가게 앞에서 이렇게도 찍는다. 이게 야외 촬영이다. -_-;; 뒤에 생맥주집 간판이 비치는 게 옥의 티구만 ㅠ.ㅠ 이날 꽤 추웠는데(아직 겨울이지만 봄의 꽃샘추위 비슷;;) 신부 표정이 추위 때문에 얼었다. --; 더보기
열심히 열중하는 그녀 더보기
포인트 벽지를 배경으로... 모델은 평생 공짜 모델이 수고를 ^^ 벽지는 LG 네이처 국화 마호가니 A003-2... 였던가? - -;; 더보기
간만에 셀카(...) 아마 군복무중 마지막으로 입은 동약복이라서 기념으로 방에서 셀카를 찍어보았다. 역시 벽지가 이뻐서 그런지 비싼 스튜디오에서 찍은 거 같다. ㅎㅎㅎ 외장 플래시는 잘 산 거 같다. 천정 바운스 안때리고 측면 벽에 때리니까 명암도 살고 분위기가 더 잘 산다. 릴리즈가 행방불명이라서 줄자로 거리 재서 찍었는데 의외로 포커스가 잘 맞아서 놀랬다. 50 쩜사에 1.7로 찍었는데 칼핀이군 -_-; 대충 집에서 다리미로 어머니가 다려주셨는데 칼주름이 안잡혀 있어서 좌절이다. OTL 꼬리글>> 역시.. 난 눈에 힘을주고 좀 크게 뜨고 찍어야지 사진발이 잘 받는 거 같다. 똘망똘망하군~ 더보기
사후 112기 1중대 3소대 송년회 밤에 올라가서 밤새도록 놀다가 새벽에 첫차타고 대구와서 집에 가서 밥먹고 바로 출근하고 사무실에서 쿨쿨 잤다;; 빡신 날이었다. 12월 29일~30일 PS. 홍대 열라 크던데;;; 주위의 상가만 따지면 대구 시내 동성로보다 더 큰 듯... ;;; 더보기
결혼반지 원래 내일에 나올 예정이었는데 크리스마스날 혹시나 나왔을까 싶어서 시내에 나온김에 맡겨놓은 금은방에 일단 가봤었는데 나왔단다. 이 사람들이 나왔으면 전화를 해줘야지... -_-; 여친에게 프로포즈용으로 반지를 구입한 곳에서 같은 모델로 반지를 맞추었다. 여친꺼는 원래 남자꺼라서 두께가 내꺼랑 같다. ^^ 중앙에 좀 큰거랑 주위에 작은 큐빅이 박혀있고 커팅이 들어가 있어서 실제로 보면 반짝반짝 하는게 되게 이쁘다. 심플한 계열에서는 이거보다 이쁘고 눈에 잘 들어오는 게 잘 없다. 결혼반지랍시도 한사코 다이아를 넣겠다고 해서 넣었는데 확실히 큐빅과는 다르다. 큐빅과는 다르다. 큐빅과는 다르다. 큐빅과는 다르다. 큐빅과는 다르다. 큐빅과는 다르다. (....) 다이아를 넣으면서 들은 정보에 따르며 다이아는 우.. 더보기
그남자 그여자 피쉬 & 그릴에서 그남자 그여자 더보기
20061130 - 팔공산 동봉 SR 직장에서 첫 SR(MT 비슷 --?)을 갔는데 팔공산 동봉을 등정하였다(....) 첫 코스가 빡시게 왠 동봉이람.... -_- 카메라 메고 올라가는데 힘들었다. 다행히 최근에 살을 쫌 빠져서(3~5Kg 정도 감량했다. ㅎㅎ) 카메라를 한 짐 들고가도 많이 힘들지는 않았다. 지난번에 팔공산 케이블카 올라가는 데 여친이랑 죽는 줄 알았는데... 다 가지도 않고 그냥 내려왔었다 -_-;; 그래도 카메라 낑낑 들고 가서 사진을 찍으니 잘 나와서 만족한다. 옛날에 부모님이 사서 입고 다니던 등산복을 입고 왔는데 안입고 왔으면 얼어 죽었을지도... 라피도(요즘 망했던가?)에서 산건데 저래보여도 나름 고어텍스(....) 좀 작은 느낌이었는데 어머니꺼란다. 95... 아버지꺼 105짜리가 있다는데 어디에?! 더보기
Chaconne 요즘 이루마의 Chaconne를 연습하고 있는 아가씨.. 더보기
커피나무에서... 오리먹고 집에 와서 경대 북문에 가서 커피를 한 잔 마셨다. 온 가족 6명이 총 출동해서.... -_-; 더보기
그냥 잠이 와서... 표정이 좋지 않은데... 단순히 잠이 와서 그런 것인.. -_-;;; 어디가 귀엽다는 거냐?! 열심히 피아노 연습을 하는 도중에.. 더보기
팔공산 등정(?) 팔공산 케이블카까지 거의 다 갔다가 찍었다. 여기서 띵가띵가 놀다가 케이블카까지 안가고 그냥 내려왔다. -_-; 둘 다 착하게 나온 거 같아서 만족만족 ^^ 더보기
김미의 방문 우리집에 몇 년만의 방문인지... 아가씨랑 괜히 총동창회에 갔다가 후회만 한 날 더보기
파란 가을 하늘, 팔공산 드라이브 다 좋았는데 마지막에 키를 차 안에 넣고 문을 닫아버려서 아버지를 팔공산까지 호출했었.....;;;; 더보기
Fly me to the moon 더보기
10월 첫번째 날에... 더보기
데이트... 집근처 학교에서 바람도 쐴 겸 데이트를 했다. 바람이 참 시원하게 불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