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

그간 포스팅이 뜸했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5. 5. 7. 07:23
최근 몇 일동안 훈련한다고 집에 들어오질 못했습니다.

'아~ 내가 군인이긴 군인인가보다'라는 생각을
오랜만에 하게 되었습니다. -_-;


그런데 여태까지 한 훈련은 연습이고 진짜는 다음주 부터인데
또 한 일주일간 포스팅을 못할 거 같습니다.
쓰고 싶은 건 많은데 시간도 없고 모니터도 없어서
글을 쓰기가 어렵군요.

참고로 이 글은 펜티엄 클레식(...) CPU에
무려 96M의 램을 탑제한 IBM제의
구형 노트북으로 쓰고 있다죠. -0-



주문한 19인치 LCD 모니터는 언제 오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