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급회식, 신임소위 환송회?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8. 30. 23:04
환송회겸 오랜만의 위관단 회식에서
나도 처음에 왔을 때 저렇게 버엉~하고 긴장된 표정이었겠지? ^^
나는 이제 1년도 채 남지를 않았지만
이제 3년의 긴 여정을 시작한 신임소위를 보니 참 불쌍하다;;
전공자이지만 신의 장난으로 오자말자
운영계장으로 시작해서 운영계장으로 끝을 내야되는 운명이라니..
안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