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
깔끔하게 정리한 내 책상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5. 29. 10:48
청소하면서 책상 위도 좀 정리를 했다.
책상 위에 있던 본체를 아래로 내렸다. 위에 놔두니까 팬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내렸더니만 한결 조용하다. 그래도 히히히힝~ 거리는 팬 소리가 들리긴 한다. -_-
우퍼도 아래로 내렸고... 그러니까 공간이 많이 생겼다. 앞으로 청소하기는 편할 듯...
책상 위에 있던 본체를 아래로 내렸다. 위에 놔두니까 팬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내렸더니만 한결 조용하다. 그래도 히히히힝~ 거리는 팬 소리가 들리긴 한다. -_-
우퍼도 아래로 내렸고... 그러니까 공간이 많이 생겼다. 앞으로 청소하기는 편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