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

대화...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4. 4. 11:03
 
  : 아버지 어머니는.... 이왕보내는거 쌍춘년에 보내고 싶어하시는것 같어...

  : 호오.. 쌍춘년... 그런건가!!!




빨리 장가가고 싶다. 으갸갸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