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불가(...)
안타깝다. 또 한 명의 날개가 꺾여서..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5. 6. 02:55
안타깝다. 또 한 명의 날개가 꺾여서...
왠지 집에서 찝찝해서 컴퓨터를 켜고 올블에 접속했다가 블랙이글의 사고 소식을 들었다.
고인의 명복을 빌 뿐이다.....
왠지 집에서 찝찝해서 컴퓨터를 켜고 올블에 접속했다가 블랙이글의 사고 소식을 들었다.
고인의 명복을 빌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