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

일주일만의 기다림 끝에...

알 수 없는 사용자 2004. 8. 7. 23:08
토요일 3시간은 너무 짧은 거 같다. 이런저런 이야기만 주절주절 거리다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갔다. 쩝...

오랜만에 간 홍차 찻집에서...


받은 휴대폰 악세사리~ 구엽다 >_<



빨리 시원해졌으면 좋겠다. 가을이여 빨리 다가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