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카메라
필름 카메라로 찍은 사진의 단점
알 수 없는 사용자
2005. 3. 11. 06:24
개인적으로
사진 오른쪽 하단에 빨간 날짜(-_-)가 보기 싫어서
일부러 데이트 기능을 안써서 그렇긴 하지만....
한참 전에 찍은 사진을 보면서
언제 찍은 건지 기억이 안날 때이다.
게다가 일기라도 적어 놓지 않으면
언제 찍은건지 추정하기도 쉽지 않고 -_-;;
필름 스캔이라도 해놓으면 파일 등록정보에
스캔 날짜를 보고 대략 몇 월인지 알 수 있을텐데
필름 스캔해놓은 것도 없고 해놓은 것도 한참 지나서 한거고
(복장은 여름인데 스캔 날짜는 겨울이고-_-;)
PS. 간만에 티아라 사용기를 다시 보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사진 오른쪽 하단에 빨간 날짜(-_-)가 보기 싫어서
일부러 데이트 기능을 안써서 그렇긴 하지만....
한참 전에 찍은 사진을 보면서
언제 찍은 건지 기억이 안날 때이다.
게다가 일기라도 적어 놓지 않으면
언제 찍은건지 추정하기도 쉽지 않고 -_-;;
필름 스캔이라도 해놓으면 파일 등록정보에
스캔 날짜를 보고 대략 몇 월인지 알 수 있을텐데
필름 스캔해놓은 것도 없고 해놓은 것도 한참 지나서 한거고
(복장은 여름인데 스캔 날짜는 겨울이고-_-;)
바닷가가 썰렁했던 기억으로 봐서는 바캉스 시즌 끝나고
거의 여름의 막판에 갔었던거 같은데?
2003년 여름에 바다에 단둘이 같이 가서 놀다가...
PS. 간만에 티아라 사용기를 다시 보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