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

2002/12/2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2. 12. 24. 23:13
그래..
언젠가는... 나중에 뒤돌아 보고는 피식 웃으면서....


왜 그랬을까...


하면서 웃는 날이 올거라고 생각한다.

언젠가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