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
2003/11/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11. 11. 23:24
오후에 밥먹고 형의 방에 갔을 때 책상에 널부러진 뭔가 안에 길고 가는 과자가 있었음직한 비닐포장용지를 보고서야 오늘이 몇일인지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