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
2003/1/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1. 12. 22:19
오늘 아침 먹자고 늦게 불러서 왠가 싶었는데 어머니가 누워계셨다. 또 지병이 도진건지 -_- 논문이 끝나니까 몸이 긴장이 풀려서 그런건지...
결국에는 안되다보니 병원에 다녀오셨다. 주사 한 방 맞고 나니까 좀 괜찮은가 했는데 또 계속 구토를 해서 또 병원에 갔다 왔단다. 쳇... 남 아플때는 심심하면 병원가라고 난리면서 -_- 자기가 아프면 갈 때까지 가서는... 쩝.... 그러니까 진작에 병원에 가라니깐!!
요즘 들어서 손자 타령을 하는데 저래가지고 손자는 커녕 자식 결혼하는 거나 볼 수 있을련지.... -_-;
결국에는 안되다보니 병원에 다녀오셨다. 주사 한 방 맞고 나니까 좀 괜찮은가 했는데 또 계속 구토를 해서 또 병원에 갔다 왔단다. 쳇... 남 아플때는 심심하면 병원가라고 난리면서 -_- 자기가 아프면 갈 때까지 가서는... 쩝.... 그러니까 진작에 병원에 가라니깐!!
요즘 들어서 손자 타령을 하는데 저래가지고 손자는 커녕 자식 결혼하는 거나 볼 수 있을련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