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
2003/12/5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12. 6. 01:54
갑자기 한순간 우울이 닥쳐왔다.
눈물이 나올까 하다가 ....... 달래고 달래서 참았다.
차라리 몰랐으면....
눈물이 나올까 하다가 ....... 달래고 달래서 참았다.
차라리 몰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