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

2003/12/8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12. 8. 22:42
죽밥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죽이 안된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까....


오늘은 내가 살아오면서 가장 오랫동안 혼자 지껄인 날로 기억될거 같다.




망할 영감탱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