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
2003/12/9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12. 9. 15:35
복사집 아들이라 가끔씩 좋을 때가 있다.
누가 복사 맡기러 온것중에 레어하거나 시중에서 못구하는 비매품이라거나...
이런것도 한 부 더 해서 슬쩍~ 할 수 있고 말이지... (...)
대장금을 3주째인가 안보고 있다.
몇번 안보고 나니까 보고 싶지도 않아지는군. -_-;
누가 복사 맡기러 온것중에 레어하거나 시중에서 못구하는 비매품이라거나...
이런것도 한 부 더 해서 슬쩍~ 할 수 있고 말이지... (...)
대장금을 3주째인가 안보고 있다.
몇번 안보고 나니까 보고 싶지도 않아지는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