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
2003/1/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1. 3. 23:21
오늘 두번째로 일기도를 그리는데 좌절이었다. 처음부터 암담한게 -_-;;
그럭저럭 삽질하면서 그렸는데 서대위님에게 수업 안들은거 치고는 잘 그렸다는 칭찬을... 후훗 -0-;
오랜만에 애들도 보고 공부도 그럭저럭 하고 잘 보냈다.
요즘에 애들 만나면 하는 이야기가 돈버는 이야기랑 소개팅이니 이런 이야기들 뿐이라서 별 재미가 없다... 쩝...
소개팅에 쓰는 돈은 다 남자가 지불하는 걸까??
남자쪽에서도 소개팅 나갈 때 은근히 흑심을 품고 있기도 하겠지만 그냥 몇 번 만나면서 빨아먹고 좋으면 붙고 별로다 싶으면 그냥 뱉어버리는 여자쪽도 (아.. 물론 다 그렇다는건 아니다. 그런데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이군;;) 문제가 없다고는... 못하겠다...
그럭저럭 삽질하면서 그렸는데 서대위님에게 수업 안들은거 치고는 잘 그렸다는 칭찬을... 후훗 -0-;
오랜만에 애들도 보고 공부도 그럭저럭 하고 잘 보냈다.
요즘에 애들 만나면 하는 이야기가 돈버는 이야기랑 소개팅이니 이런 이야기들 뿐이라서 별 재미가 없다... 쩝...
소개팅에 쓰는 돈은 다 남자가 지불하는 걸까??
남자쪽에서도 소개팅 나갈 때 은근히 흑심을 품고 있기도 하겠지만 그냥 몇 번 만나면서 빨아먹고 좋으면 붙고 별로다 싶으면 그냥 뱉어버리는 여자쪽도 (아.. 물론 다 그렇다는건 아니다. 그런데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이군;;) 문제가 없다고는...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