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

2003/2/20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2. 20. 22:59
기다려 달라고 하면 하루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
멍청한건지 순진한건지 착한건지.... -_-

한번 당하고 두번 당하고..
그래도 계속 기다리는 거 보면 멍청한게 틀림없다.. 하하;;;


나아아안~ 알아요!
이밤이 흐르고 흐르면 누군가가 날 떠나버려야 한다는
그 사실을 그 이유를 알 수가, 알 수가 있어요.

난 정말 그대 그대만을 좋아했어.
나에게 이런 슬픔 안겨주는 그대여어어어~~~

이에에에에에에!!!!!! >_<


서태지 오빠 만쉐!!!!! 원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