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
2003/2/2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2. 24. 22:35
오늘 졸업식이 있었다. 역시 학교 안은 시끌벅적...
학관에 갔는데 썰렁했다. 졸업하는 사람이 적기도 했고 워낙 구석진 곳이라 그런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좀 심했다는 생각...
누구 부모님은 졸업식이 영대, 계대에 비해서 너무 썰렁하다고 투덜투덜 하셨다. (당연하지... 영대, 계대 졸업하려면 돈이 얼마나 많이 드는데... 졸업식이라도 빵빵하게 해야지... 하하하;;;)
다시 보기는 좀 힘든 얼굴 몇 명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헤어졌다.
오늘 폴 엄마인 폴이 새끼를 낳았다는데, 3마리를 낳았다는데 모두 죽었다고 한다. 자궁을 들어내지 않으면 죽을거라는데... 우울하군....
학관에 갔는데 썰렁했다. 졸업하는 사람이 적기도 했고 워낙 구석진 곳이라 그런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좀 심했다는 생각...
누구 부모님은 졸업식이 영대, 계대에 비해서 너무 썰렁하다고 투덜투덜 하셨다. (당연하지... 영대, 계대 졸업하려면 돈이 얼마나 많이 드는데... 졸업식이라도 빵빵하게 해야지... 하하하;;;)
다시 보기는 좀 힘든 얼굴 몇 명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헤어졌다.
오늘 폴 엄마인 폴이 새끼를 낳았다는데, 3마리를 낳았다는데 모두 죽었다고 한다. 자궁을 들어내지 않으면 죽을거라는데... 우울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