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
2003/5/6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5. 6. 20:27
옆에서 계속 쿡쿡 찌르고 틀추기 싫은거 마구 헤집는 사람이 옆에 있을 바에는
그냥 자유롭게, 외롭더라도 혼자 있는 게 낫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냥 자유롭게, 외롭더라도 혼자 있는 게 낫다고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