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

2003/7/2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7. 25. 00:02
하이텔 VT가 사라진다고 한다.

5년동안 정든 곳이었는데... 찹찹하다... 흑....




사라지는 날에는 술이라도 한잔 해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