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

2003/8/28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8. 2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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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살아왔으니까... 다른 사람들을 원망하지는 않겠다....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도와달라고 손을 뻗쳐 내밀 상대가 없는 건...

이렇게 살아온 내 잘못이지..... 뭐.......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