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

2003/8/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8. 3. 22:21
도둑놈들도 참 바보다...

힘들게 가스관 타고 올라가거나 담벼락 넘을 필요없이
우리집하고 가게에 당당하게 들어가서 다 들고 나올 수 있었을텐데...


바보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