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
2003/9/18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9. 19. 00:44
오늘 빌려온 만화를 봤는데
여 주인공의 캐릭터가 나와 비슷하다는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난해하지만 그럭저럭 읽어나가다가
뜻하지도 않은 결말에...... 기분 잡쳤다.....................
나의 말로도 그렇게 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