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
2004/1/2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4. 1. 27. 21:30
젠장.. 어제 물나온다고 좋아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화장실이 개판 오분전이었다. 그렇다...
파이프가 터져서 화장실에 갈려면 우산쓰고 가야된다...
제기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