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

2004/1/28

알 수 없는 사용자 2004. 1. 29. 00:00
군대간 마지막 동기가 말년 휴가를 나왔다고...

집에 전화까지 했었다.. 녀석.. 어지간히도 심심했는가보다.. -_-;





하루종일 뚝딱거리더니 한나절만에야 수리가 끝났다.

처음에는 25만원을 부르더니 부모님의 술수로 16만원에 합의봤다고 한다;;






샤워할 때 마지막은 냉수로 몸을 식히는데 기분이 좋다. 짜릿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