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

2004/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4. 1. 4. 21:01



아아.. 엔존에 왔다고 환영한다던... 그 지겹게 삑삑하면서 오던 메세지가 그립구나..



엔존은 언제 뚫리는겨어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