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 대화...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4. 4. 11:03 : 아버지 어머니는.... 이왕보내는거 쌍춘년에 보내고 싶어하시는것 같어... : 호오.. 쌍춘년... 그런건가!!! 빨리 장가가고 싶다. 으갸갸갹~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Fly me to the sky! '일상의 기록' Related Articles 610일째... 601일을 기념하여.. 2006년 벚꽃 개화기념 여친님 화보촬영을... 발맛사지 하면서 블로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