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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먹고

듣고 싶어서 미친듯이 찾은 노래.. 드디어 찾았다...

네이버와 엠파스 벅스를 오가면서 어떤 노래를 미친듯이 찾았다.
왠지 그 노랠 들어야지 다른 일을 할 수 있을 거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러다가 결국에 드디어 찾았다.
벅스에서 앨범쪽을 마구 파고들다보니가 드디어 원했든 노래를 찾았다.


대략.... 두시간여 정도 걸렸다 (......)


들어보면 제목을 몰라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greenday'의 'basketcase'


보너스로 이건 Avril Lavigne양이 LIVE로 부른 것



Do you have the time to listen to me whine
너 내 넋두리 들어줄 시간 있냐
About NOTHING and everything all at once
아무것도 아닌 것과 모든 것에 대해 지금 바로
I am one of those
나는 그 하나다
Melodramatic fools
멜로 드라마에 나오는 바보들 중
Neurotic to the bone
범생이에 대해 신경과민인
No doubt about it
그것에 대해 의심은 없지

Sometimes I give myself the CREEPS
때때로 난 내 자신을 병신 처럼 만든다
Sometimes my mind plays tricks on me
때때로 나의 마음은 나에게 속임수를 쓴다
It all keeps adding up
그것은 모두 이해가 간다
I think I'm CRACKING UP
난 내가 의욕 상실 했다고 생각한다
Am I just PARANOID?
난 단지 과대 망상증인가?
Am I just STONED
난 단지 미친건가

I went to a shrink
난 정신과 의사에게 갔다
To analyze my dreams
내 꿈을 분석해 달라고
SHE says it's lack of sex that's bringing me down
그녀는 나를 의기 소침하게 하는 건 sex의 부족이라고 말한다

I went to a whore
나는 매춘부에게 갔다
HE said my life's a bore
그는 내 인생이 지루함이라고 했다
So quit my whining cause it's bringing HER down
내 넋두리는 자기를 의기 소침하게 만드니까 관두라고 했다

Grasping to CONTROL
조절을 하는 것
So I BETTER hold on
그래야 난 살아갈 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