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네티즌은 “이러한 선정적 보도를 하기에 앞서 공정성을 한 번 생각하고 제작했으면 좋겠다”며
“소들이 분뇨를 밟으면서 길러지고 있는 장면은누가 보아도 역겨우며 더럽게 생각한다. 하지만 유독 미국 뿐일까?
얼마 전 우리의 정겨운 시골에서도 그러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했다.
미친... 니가 살던 시골에는 저런 똥무더기에서 소를 수백마리를 키웠더냐? ;;;
나는 수입 쇠고기를 잘 사서 맛있게 먹을거다.
단! 코스트코에서 가서 사온 최고급 '호주산 청청우'만.... -_-;;
수입 쇠고기라고 쌀 거라는 오해는 안하는 게 좋다. 국내산 한우 1+ 급보다 조금 쌀 뿐이다. ㅠㅠ
“소들이 분뇨를 밟으면서 길러지고 있는 장면은누가 보아도 역겨우며 더럽게 생각한다. 하지만 유독 미국 뿐일까?
얼마 전 우리의 정겨운 시골에서도 그러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했다.
미친... 니가 살던 시골에는 저런 똥무더기에서 소를 수백마리를 키웠더냐? ;;;
나는 수입 쇠고기를 잘 사서 맛있게 먹을거다.
단! 코스트코에서 가서 사온 최고급 '호주산 청청우'만.... -_-;;
수입 쇠고기라고 쌀 거라는 오해는 안하는 게 좋다. 국내산 한우 1+ 급보다 조금 쌀 뿐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