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날씨, 예보 미친듯이 비가 떨어지던 날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8. 27. 23:00 소나기...라고 하기에는 좀 비가 오는 시간이 길기는 했지만 여튼, 비가 살수차로 퍼붓는 거처럼 비가 내렸었다. 내가 본 강도 중에서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퇴근할 때 비가 쏟아져서 참 난감했는데 마침 택시를 잘 타고 또 집에서 부모님이 등산갔다가 비와서 돌아오는 길에 들리셔서 옷 많이 안졌고 잘 퇴근했다. 하마트면 물에 빠진 생쥐꼴이 되었을텐데... ;;; 이번 여름... 너무 무섭다. ㅠ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Fly me to the sky! '하늘과 날씨, 예보' Related Articles 날씨가 지랄같다. 와도(Vorticity)와 구름 소산의 관계 10호 태풍 '우쿵'의 레이더 영상 아아... 비 좀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