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주는 없지만 애교만점인 우리집 큰 딸 '밤비'
새끼일 때 무슨 사슴 새끼같이 귀가 워낙 커서 '밤비'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다.
눈도 크고 귀도 크다보니 표정이 다양하고 재미있다.. ^^
종은 흔하지 않은 갈색 요크셔테리아이다..
새끼일 때 무슨 사슴 새끼같이 귀가 워낙 커서 '밤비'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다.
눈도 크고 귀도 크다보니 표정이 다양하고 재미있다.. ^^
종은 흔하지 않은 갈색 요크셔테리아이다..
고개를 계속 돌리고 있다가 이름을 부르니까 <br />굉장히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다 -_-;
밤비의 유일한 개인기<br />'다가와서는 배 긁어달라고 벌러덩 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