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노는 일요일...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을 해서는 일기도 힘겹게 두장 그리고(요즘 생각하면서 이쁘게-_- 그리려니까 이전보다 더 안그려지는 듯한;;;) 계속 졸다가 막판에 다 하면 일찍 퇴근 시켜주겠다는 소리에 번쩍! 순식간에 다 해버리고 초과근무를 했으니 사인을 하러 가는데....
강수에코가 다가오는데 미친척 하고 걸어서 갔는데, 3km나 되는 활주로 건너까지 삥 둘러서 가니 꼬박 한시간을 걸었다. 한 40여분동안 비맞으면서 갔는데... 솔직히 내가 봐도 미쳤다;
귀찮아도 시간당 3000원인가 4000원인가 나온다는데... 어제는 귀찮아서 그냥 왔지만 차비라도 벌려고 힘겹게 걸어서 다녀왔다. 내일부터는 자전거 얻어서 타고 다녀야겠다. 그래도 20분은 걸릴거 같은데...;
피곤한 하루다... 푹 자고 내일부터는 또다시 활기찬 한주가 되길.... ^^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을 해서는 일기도 힘겹게 두장 그리고(요즘 생각하면서 이쁘게-_- 그리려니까 이전보다 더 안그려지는 듯한;;;) 계속 졸다가 막판에 다 하면 일찍 퇴근 시켜주겠다는 소리에 번쩍! 순식간에 다 해버리고 초과근무를 했으니 사인을 하러 가는데....
강수에코가 다가오는데 미친척 하고 걸어서 갔는데, 3km나 되는 활주로 건너까지 삥 둘러서 가니 꼬박 한시간을 걸었다. 한 40여분동안 비맞으면서 갔는데... 솔직히 내가 봐도 미쳤다;
귀찮아도 시간당 3000원인가 4000원인가 나온다는데... 어제는 귀찮아서 그냥 왔지만 차비라도 벌려고 힘겹게 걸어서 다녀왔다. 내일부터는 자전거 얻어서 타고 다녀야겠다. 그래도 20분은 걸릴거 같은데...;
피곤한 하루다... 푹 자고 내일부터는 또다시 활기찬 한주가 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