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만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온세통신(신비로 샤크)가 초고속 인터넷 통신에서 손을 털었다. 기존 가입자들은 동의를 구하고 하나로로 넘기게 되었다. 물론 나도 얼마전에 하나로로 옮기겠냐는 전화가 왔었고 그렇게 하겠다고 해서 하나로로 넘어오게 되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바보같은 짓이었는 거 같다. 하나로 싫다고 해서 신비로 샤크에서 탈퇴한 다음에 다른 아무 초고속 통신 가입해서 현금도 받고 혜택도 누릴껄 하는 생각이 들었다. ㅠㅠ
여튼 하나로 통신으로 넘어왔는데 거의 매일 하나로 쪽의 전화 상담원들에게 씨달리고 있다. -_-
이것들이 내 정보가 하나로 쪽으로 넘어가니까 얼씨구나 하고 나한테 전화해서는 요즘 행사하는데 전화를 바꿔보지 않겠냐고... 하나로폰을 쓰면 월 500원에 10만원 상당의 바텔 무선 전화기도 주니, 오늘은 하나 TV도 무료 한달까지 추가해서 바꿔보지 않겠냐고 어찌나 전화질을 해대는지 짜증나 죽겠다. 정말 욕나온다.
쓰팔.. 다음에 하나로에서 전화 또 오면 이번에는 가만히 안 넘어 가줄테다..!
다른 하나는 얼마전에 미래에셋증권에 가입할려고 하나은행에 가서 계좌를 텃다. 그런데 몇 일 전부터 문자가 날라온다. '현금카드 5만원 쓰시고 신암동 지점에 오셔서 사은품 받아가세요'라고..
어제는 10만원 쓰고 사은품 받아가라고 하고 오늘은 카드를 발급했으니 가져가라고 문자가 날라왔다. 어? 나는 현금카드는 바로 만들어서 가져왔고 신용카드는 신청안했는데...? 이건 또 무슨 카드냐?? 하면서 불안해하는데 얼마후에 또 문자가 날라와줬다.
"죄송합니다 문자발송오류입니다. 우리은행 신암동지점"
참 이놈의 은행은 가지가지 일을 벌이는구만... 짜증난다!!!
지금 생각해보면 바보같은 짓이었는 거 같다. 하나로 싫다고 해서 신비로 샤크에서 탈퇴한 다음에 다른 아무 초고속 통신 가입해서 현금도 받고 혜택도 누릴껄 하는 생각이 들었다. ㅠㅠ
여튼 하나로 통신으로 넘어왔는데 거의 매일 하나로 쪽의 전화 상담원들에게 씨달리고 있다. -_-
이것들이 내 정보가 하나로 쪽으로 넘어가니까 얼씨구나 하고 나한테 전화해서는 요즘 행사하는데 전화를 바꿔보지 않겠냐고... 하나로폰을 쓰면 월 500원에 10만원 상당의 바텔 무선 전화기도 주니, 오늘은 하나 TV도 무료 한달까지 추가해서 바꿔보지 않겠냐고 어찌나 전화질을 해대는지 짜증나 죽겠다. 정말 욕나온다.
쓰팔.. 다음에 하나로에서 전화 또 오면 이번에는 가만히 안 넘어 가줄테다..!
다른 하나는 얼마전에 미래에셋증권에 가입할려고 하나은행에 가서 계좌를 텃다. 그런데 몇 일 전부터 문자가 날라온다. '현금카드 5만원 쓰시고 신암동 지점에 오셔서 사은품 받아가세요'라고..
어제는 10만원 쓰고 사은품 받아가라고 하고 오늘은 카드를 발급했으니 가져가라고 문자가 날라왔다. 어? 나는 현금카드는 바로 만들어서 가져왔고 신용카드는 신청안했는데...? 이건 또 무슨 카드냐?? 하면서 불안해하는데 얼마후에 또 문자가 날라와줬다.
"죄송합니다 문자발송오류입니다. 우리은행 신암동지점"
참 이놈의 은행은 가지가지 일을 벌이는구만...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