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면서 악몽은 아니고... 여튼 좀 이상한 꿈을 꾸었는데 일어나보니까 속옷하고 이불이 눅눅할 정도로 땀을 흘렸다.
땀 때문에 체온도 내려가서 일어나니까 으스스했다. 방온도가 높아서 땀이 난게 아니고(현재 19도다 -_-;;) 그냥 땀이 삐질삐질 난거 같다.
요즘도 베게를 흥건히 적실정도로 땀을 흘리긴 했는데 이렇게 온몸에서 흘리긴 처음이다. 어머니 말씀대로 요즘 내가 허약해져서 보약이라도 좀 먹어야 되는건가??
(근데 보약은 죽어도 먹기 싫다...;;;)
땀 때문에 체온도 내려가서 일어나니까 으스스했다. 방온도가 높아서 땀이 난게 아니고(현재 19도다 -_-;;) 그냥 땀이 삐질삐질 난거 같다.
요즘도 베게를 흥건히 적실정도로 땀을 흘리긴 했는데 이렇게 온몸에서 흘리긴 처음이다. 어머니 말씀대로 요즘 내가 허약해져서 보약이라도 좀 먹어야 되는건가??
(근데 보약은 죽어도 먹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