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님께서 질러버린 (내 겨울 외투와 맞바꾸어서 질러버렸..;;) 가이타이너 전기오븐이 오늘 밤에 우리집으로 배송되어 날라왔다. (물론 구입한 사람은 내 이름으로 해서 -_-) 밤에 이렇게 배송해줄이야... 놀랬다;;;
요즘 드롱기 오븐이 잘 나간다고 하는데 사용기를 보니까 코팅이 일찍 벗겨지는둥.. 말이 좀 많고 흔한거 같아서 다른 모델을 알아보던 도중 이 가이타이너 전기오븐으로 질러버렸다.
가이타이너가 독일 주방메이커로 유명하다고 해서 믿음이 간다. 물론 이 전기오븐은 중국 OEM이지만... -_- 그래도 드롱기보다는 이쁘다.
동급 모델중에서 가장 큰 편이고(십여가지 동급 전기오븐중에 제일 큰게 26L이었고 이 오븐은 두번째로 큰 25L, 드롱기는 고작 18L) 이 오븐은 로스팅(꼬챙이를 꼽아서 돌돌돌 돌려 익히는)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셀프 크리닝 코팅으로 청소할 필요도 없다.
가격도 상당히 저렴한 편인데 인터넷에서 최저가로 10만 9천원(참고로 인터넷 정가가 12만 8천원)에 구입하여 상당히 싸게 샀다. 구입은 http://www.pricengo.com/prod/detail_ng.jsp?prodid=AG05484605 에서 했다. 여기가 젤 싸다. 배송도 물론 공짜!
앞으로 가급적이면 외식은 자제하고-_- 집에서 해먹을려고 한다. 바베큐, 통닭구이, 오븐 스파게티, 피자, 스테이크, 빵, 쿠키... 못해먹을 게 없다. 핫핫핫핫...
여친님 교육들어가서 볼 수 없는 일주일동안 열심히 오븐요리나 연마해야겠다. 힝... ㅜ.ㅡ
요즘 드롱기 오븐이 잘 나간다고 하는데 사용기를 보니까 코팅이 일찍 벗겨지는둥.. 말이 좀 많고 흔한거 같아서 다른 모델을 알아보던 도중 이 가이타이너 전기오븐으로 질러버렸다.
가이타이너가 독일 주방메이커로 유명하다고 해서 믿음이 간다. 물론 이 전기오븐은 중국 OEM이지만... -_- 그래도 드롱기보다는 이쁘다.
동급 모델중에서 가장 큰 편이고(십여가지 동급 전기오븐중에 제일 큰게 26L이었고 이 오븐은 두번째로 큰 25L, 드롱기는 고작 18L) 이 오븐은 로스팅(꼬챙이를 꼽아서 돌돌돌 돌려 익히는)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셀프 크리닝 코팅으로 청소할 필요도 없다.
가격도 상당히 저렴한 편인데 인터넷에서 최저가로 10만 9천원(참고로 인터넷 정가가 12만 8천원)에 구입하여 상당히 싸게 샀다. 구입은 http://www.pricengo.com/prod/detail_ng.jsp?prodid=AG05484605 에서 했다. 여기가 젤 싸다. 배송도 물론 공짜!
인터넷에서 본 대로 박스가 상당히 크다
순 백색의 알흠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전기오븐
크기는 좀 큰 전자레인지 만하다
집에 쓰던 전자레인지가 커서 그런지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여친님의 전자레인지에 비해서는 좀 크다....;;
앞으로 가급적이면 외식은 자제하고-_- 집에서 해먹을려고 한다. 바베큐, 통닭구이, 오븐 스파게티, 피자, 스테이크, 빵, 쿠키... 못해먹을 게 없다. 핫핫핫핫...
여친님 교육들어가서 볼 수 없는 일주일동안 열심히 오븐요리나 연마해야겠다. 힝...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