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하늘이 파란날 아가씨와 데이트 알 수 없는 사용자 2005. 5. 19. 22:41 이 전날에 비가 좀 내려서 그런지 이렇게 하늘이 파란 날은 굉장히 오랜만이었다 아가씨가 만든싸온(사실 어머님께서 만들어주신;) 유부초밥 도시락 무척 맛있었다 배도 많이 고팠었고.. 그리고... 아가씨가 2X년을 살아온 동안 처음으로 파마를 했다 퇴근을 언제 하냐고 아침부터 문자에 전화도 하고 그랬는데-_-; 수즙수즙... -0- '짠~ 이쁘지?' '응.. 이뻐이뻐 >_<' <-최근 거의 무조건 반사가 되어버렸...(...) 흑흑.. 너무 이쁘다 감격의 눈물이... ㅠ.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Fly me to the sky! '사진첩' Related Articles 시내에 가는 버스를 타고서는 핸드폰 악세서리.. 비는 비록 안왔지만... 시내에 나왔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