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느낀거였는데...
최근에 확실히 깨닫고 오늘 유심히 들어봐았다...
출석을 부르는데 다른 사람들은 XXX, YYY, ZZZ 이렇게
잘 부르는데 내 이름만 되면....
"혀어어어언~ 과아아앙... 용?!"
또는
"현. 광. 용?"
하긴 내 이름 내가 발음하기도 어렵다.
좌절스럽다...;;;
최근에 확실히 깨닫고 오늘 유심히 들어봐았다...
출석을 부르는데 다른 사람들은 XXX, YYY, ZZZ 이렇게
잘 부르는데 내 이름만 되면....
"혀어어어언~ 과아아앙... 용?!"
또는
"현. 광. 용?"
하긴 내 이름 내가 발음하기도 어렵다.
좌절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