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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

2003/9/6


오늘 어머니가 봉숭아 물 들이는 걸 도와줬는데...




나도 무척 하고 싶지만 한 번 들이면 몇 달을 가기 때문에,

나중에 곤란에 처하고 싶지 않아서 그만두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