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 2003/9/6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9. 6. 23:08 오늘 어머니가 봉숭아 물 들이는 걸 도와줬는데... 나도 무척 하고 싶지만 한 번 들이면 몇 달을 가기 때문에, 나중에 곤란에 처하고 싶지 않아서 그만두었다... -_-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Fly me to the sky! '일상의 기록' Related Articles 2003/9/13 2003/9/11 2003/9/5 200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