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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3월 5일 눈이 펑펑 오던 날...

오후에 잠깐 눈발이 좀 강하게 날릴 때 찍었다
잠깐 좀 날리다가 그치다가 날리다가 그치다가 반복하다가
밤에 다시 좀 내려서 밖에 쌓이고 있음;;;


어머니와 밤비가 함께...
역시 눈 올때는 플래시를 터뜨려야 눈이 잘 나온다-_-


밖에 눈이 오는걸 구경하면서 느긋하게 피자를 시켜 먹었다
오늘 근무였으면 진짜 정신없이 바빴을텐데..
역시 비번은 좋은 것이여... 므핫핫-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