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왔습니다.
이 얼마만의 포스팅인지... ;ㅁ;
일요일에 출근해서는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훈련이었고,
게다가 수요일은 또 근무하는 날이라 퇴근못하고,
오늘 목요일 되어서야 겨우 퇴근을 했습니다.
훈련이 2박 3일인데 근무는 4박 5일을 한 셈입니다.
최악의 스케쥴이었슴다(....)
비번날에도 바빠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코고는 사람들 때문에 잠도 못자고,
밥도 대충 설익은 밥을 먹기도 했었고,
이래저래 최악이었습니다.
날씨나 좋으면 또 몰라 비도 오고 황사에 지X 브루스(...)
다음달 초에 또 한다는데,
그래도 다음번에는 퇴근은 시켜준다니 다행이랄까 -_-;
그날은 날씨나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어흑 ㅠ.ㅠ
꼬리글>>
가족들은 이제 좀 군바리 같다는군요-_-
(원래는 집에서 출퇴근 하다보니...;;)
아! 공익이나 뭐 그런거 아닙니다(....)
이 얼마만의 포스팅인지... ;ㅁ;
일요일에 출근해서는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훈련이었고,
게다가 수요일은 또 근무하는 날이라 퇴근못하고,
오늘 목요일 되어서야 겨우 퇴근을 했습니다.
훈련이 2박 3일인데 근무는 4박 5일을 한 셈입니다.
최악의 스케쥴이었슴다(....)
비번날에도 바빠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코고는 사람들 때문에 잠도 못자고,
밥도 대충 설익은 밥을 먹기도 했었고,
이래저래 최악이었습니다.
날씨나 좋으면 또 몰라 비도 오고 황사에 지X 브루스(...)
다음달 초에 또 한다는데,
그래도 다음번에는 퇴근은 시켜준다니 다행이랄까 -_-;
그날은 날씨나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어흑 ㅠ.ㅠ
꼬리글>>
가족들은 이제 좀 군바리 같다는군요-_-
(원래는 집에서 출퇴근 하다보니...;;)
아! 공익이나 뭐 그런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