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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카메라

Sony W1 지르다...

처음에는 미놀타 G400 내수부터 시작해서 마구마구 예산이 올라가다가 다시 처음 마음먹은대로 G400 살려고 하다가 손떨림 보정 기능이 있고, 마침 싸게 공구하는 파나소닉 FX1을 구입할려고 하다가.... 부모님께서 거신 태클~ 액정이 무조건 커야된단다... -_-;


이래저래 알아보다가 소니 W1으로 낙찰.. 솔직히 화각이 38mm부터 시작해서 꺼림칙하지만 어쩔수가 없다.. ㅠ.ㅠ


내수를 알아볼려고 최저가 찾아주는 사이트 가서 단품으로 질렀더니... 이 개새X들이 패키지 아니면 죽어도 안판단다. -_- 그래서 짱나서 정품으로 질러버렸다. D&shop에서 할인쿠폰해서 45만6천원에 쇼부봤다(카드 만들면 2만원 더 싸게 살 수 있는데 카드 만들려니까 익스플로어 에러나서 좌절-_-). 메모리도 산디스크 512M짜리 따로 구입하기만 하면 된다.. 핫핫..

언제 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