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덴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601일 (2006. 4. 7) 601일 기념으로 보덴제에서 ^^ 역시 후지 티아라 & NPH400... 사진은 클릭해서 확대해서 보는 걸 추천.. 더보기 601일 기념으로 보덴제에서... 보덴제에서 600일 기념일이라고 하니까(실제로는 601일이었지만;) 사진을 찍어서 바로 프린트 해줘서 준다. 나는 즉석사진이라고 하길래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찍어줄 걸로 예상했는데 익시로 찍어서는 포토 프린터로 뽑아서 주는...(....) 세상 참 많이 변했구나...;;; 더보기 601일을 기념하여.. 600일은 회사 회식으로 어물쩡 넘어가버려서 ㅠ.ㅠ 오늘 601일에 애인님이랑 오랜만에 집근처서를 떠나서 멀리 수성구에 있는 보덴제...라는 페밀리 레스토랑에 갔었다. 그 전에 학교 안에서 국화 꽃다발을 사들고 갔는데 애인님이 너무 좋아했다. 보덴제라는 곳을 처음 가봤는데 앗백이나 vip스보다 보덴제쪽이 먹을 것도 많고 스테이크의 고기도 더 부드럽고 맛있었다. 그러고는 강변을 따라 걸으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보덴제 방문기는 다음 포스팅에.. 너무 피곤해서 자야겠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