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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올린

'이올린 클래식' 오픈...이라는 뜻은 현 이올린의 말많은 '추천글' 초기화면을 일단은 밀고 갈 생각인거 같다. 하긴 유저들이 들고 일어났다고 바로 바꾸고 하는 것도 좋지는 않은 거 같다. 그런 어리석은 짓은 정치인들이나 하는 거고.. ㅎㅎㅎ 하지만 솔직히, 그리고 여전히 추천글을 그렇게 대문짝만하게 전면에 놓았어야 되었는지는 의문스럽다. 아무튼 이올린 추천글을 첫화면에 배치한 것은 좋은 글들이 그냥 지나가 버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그리고 언제든 이올린을 방문하면 그 시점에서의 주목할 만한 컨텐츠가 무엇인지 5분 안에 보여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를 통해 "사람과 정보가 더 잘 보이도록" 하는 게 의도였습니다. 예전의 이올린(현재 이올린 클래식)에서도 왼쪽에 인기글이라고 있었다. 이것만 있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때는 단순히 페이지.. 더보기
훈훈한 리퍼러 로그(....) 이전까지는 거의 검색 사이트에서 들어왔었는데, 지금은 이올린 추천글과 티스토리 메인페이지에 걸려서 이올린과 티스토리에서 들어오는 분들이 폭발적으로(뻥치지마!) 들어오고 있습니다. . . . . . 훈훈한 겨울밤입니다. PS 오늘 방문자 정말 오랜만에 600을 돌파하는군요 :3 더보기
오!! 이올린에 숨겨진 단축키 기능이!!!!!!!!! 페이지 이동할 때 기존의 태터처럼 A, S키가 먹히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개편하면서 기능이 몇가지 추가가 된 듯 합니다.................................만 이올린의 공식 페이지에는 이를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죠? 아직은 아무도 이와 관련된 포스팅을 하지 않았는 거 같은데 제가 처음인가요? ㅎㅎㅎ 일단 기본 기능인 A, S는 페이지 앞, 뒤 이동. E키는 이올린의 초기화면, 현재는 추천글로 되어 있습니다. P키는 최근글(포스트) B키는 북마크 M키는 메시지(내 쪽지함) J, K키는 상하 이동, 페이지 업/다운보다는 이동이 작습니다. 스페이스는 밑으로 스크롤, 이동하는 거리는 J 더보기
이올린의 버그인 듯.. 그리고 개선했으면 하는 것들.. 현재 이올린과 태터툴즈와의 문제인지 티스토리만 문제인 건지 모르겠지만, 티스토리(or 태터에서도?)에서 발행시 이올린에 뭔가 문제가 있네요. 발행을 끊으면 이올린에서 원래 삭제되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JH님의 태터툴즈 클래식 이전부터 발행(이때는 싱크라고 했었;;)을 끊으면 이올린(옛날에는 태터툴즈 홈페이지)에서 삭제되었던 거 같은데 최근에 정책이 바뀐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싱크를 끊어도 이올린에서는 삭제가 안되고 있습니다. 위처럼 싱크 끊어버리고 비공개로 만들어 놓아도 아래처럼 검색을 해보면 검색이 됩니다. 다시 테스트 해보니 '이올린'과 '발행'에 손발이 안맞습니다. 발행을 하거나 발행을 끊을 때 시간차가 많이 납니다. 처음 글을 써서 발행을 했을 경우 내 포스팅 목록에 꽤 긴 시간이 지난 후에야 .. 더보기
이올린에 도배하는 사람들.. 그리고 싱크 제한 지금 '사막'이라는 태터 유저가 이올린을 도배하고 있다. (님하 매너좀 OTL) 악의적으로 하는 도배는 아니고 일일이 포스팅을 수동으로 옮기다보니 도배가 되는 거 같은데 글을 옮길거면 '공개'만 해도 되는데 굳이 '발행'까지 해야되나? 아니. 글을 옮길 때 등록일자에 '예약'에 체크하고 시간은 원래 포스팅을 올린 시간으로 고치면 과거의 시간으로 포스팅이 등록된다. 이올린에 들어가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그리고 도배가 된 자기 글을 보라고 하고 싶다. 이번 거는 초보 유저라 어쩔 수 없이 도배를 한 것일수도 있다. 하지만 몇몇 태터 유저들이 연예뉴스 같은 찌라시 포스팅을 가지고 발행을 마구 해버려서 도배를 하는 경우가 꽤 많다. 나는 옛날 태터센터처럼 하루에 싱크 갯수에 제한을 두었으면 좋겠다. 옛날에는 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