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항공 썸네일형 리스트형 타이항공의 기내식을 소개합니다. 푸켓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오면서 타이항공(TG)의 국제선, 국내선을 도합 4번 타면서 나온 기내식들을 소개합니다. ^^ 지난 포스팅에서 이야기 했지만 타이항공(TG)랑 오리엔트타이(OX)랑은 질적으로 다른 회사입니다. 타이항공은 우리나라로 치자면 '대한항공'급의 국적기입니다. 인천에서 방콕으로 갈 때는 TG657을 타고 갔었습니다. A330-300 기종이었는데 거의 매일 국내선 737과 A319만 봤었는데 장거리용 국제선이라서 그런지 A330-300만 해도 꽤 크더군요. 자세한건 타이항공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길... (웬만하면 적어줄려고 했는데 본사 서버가 뻗어서 검색하기가 곤란.. -_-;;) 이륙하고 나서 얼마후에 나온 훈제 아몬드... 훈제는 좋은데 왜 육포맛이 나는 건지 -_- 너무 짜워서 가는 동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