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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오랜만에 안동찜닭 더보기
가끔씩.... 평소에는 그냥 일반적인 셀러리맨인가? 생각할 때가 많긴 하지만 가끔씩 입는 제복(?)을 입는 날에는 나름대로 군인인 티가 나.....는가? -_-; 아아.. 아직 1년 반 남았다. 그런데 세월 참 빠르다. 어느새 1년 반이 흘러버렸다. 훈련까지 치면 거의 2년이다. 그리고..... 살이 너무 쪘다. 저 옷도 겨우 입은 것이다 OTL 더보기
커플 장갑 어머니가 발굴(?)한 커플 장갑 ^^ 저녁에 북문 분식집에 쫄면이랑 김밥 먹으로 갔다가 한 장... 더보기
새해가 밝아오는..... 2006년 1월 1일 일출 더보기
내 칫솔... 더보기
쌍란!!!!!!! 더보기
깜찍한 그녀 더보기
막창을 먹고 싶다길래... 더보기
경대 북문에서 바라본 노을.. 더보기
아카데미 극장옆 맥도널드에서... 아가씨와 우주전쟁을 보고 나와서 맥도날드에서 점심을 해결했다. 비오는 날 창가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는 것도 참 재미있는 거 같다. 더보기
아가씨가 사준 지갑.. 지난번에 부모님이 해외여행에서 사오신 가오리 지갑(....)이 무척 마음에 안들어하던(아저씨 같아 보이고 꼼꼼하게 만들어지지 않아서 얼마 안가서 거의 다 뜯어졌다-_-) 아가씨께서 지갑을 새로 사주었다. 첫월급 타면 사주고 싶었던게 지갑이라나... 무척 마음에 든다. 핫핫핫~ 아가씨도 바꿔주니까 속이 다 시원하단다. 시내 대백 안에 쌈지에서 샀고 마침 20% 세일을 하고 있었다. ^^ 참고로 여태까지 쓰던 지갑 역시 싸구려는 어쩔 수 없는 듯... -_-; 더보기
수타 돈까스.. 더보기
시내에 가는 버스를 타고서는 더보기
핸드폰 악세서리.. 아가씨가 나 훈련 받는 5일동안 나를 생각하면서 만든... 더보기
하늘이 파란날 아가씨와 데이트 더보기
비는 비록 안왔지만... 아가씨와 함께 시내에 갔다가 집으로 걸어오면서 멋지고 이쁜 구름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더보기
시내에 나왔다가... 아가씨가 필기 시험 합격한 기념(?)으로 시내에 나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다빈치에서.. 추가로 왠지 '빌렌도르프의 비너스상'이 생각나는 것은... orz 더보기
진주로 가는 고속버스에 타서는... 사후 114기 특내 종료식에 갈려고 진주로 가는 고속버스에 탔을 때 옆좌석에서 윤이 찍어주었다. 더보기
05년 4월 7일... 벚꽃 개화 기념으로 애인님 화보촬영 지난 봄맞이 벚꽃 화보 촬영 때 사진 모음 더보기
3월 5일 눈이 펑펑 오던 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