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팔공산에 올랐다가 내려와서 들른 '고향식당'
대략 메뉴는 이렀다.
우리는 여기서 해물파전과 동동주를 시켰다.
우리는 여기서 해물파전과 동동주를 시켰다.
의외로 해물파전과 동동주가 가격에 비해서 양이 꽤 많이 나왔다.
대학교 근처에서 시키는 거에 비하면 양이 좀 적긴 하지만...
(당연한거지!)
해물파전도 맛있고 동동주도 한 잔 하니 기분도 좋고.
다음에 가면 다른 것도 시켜서 한 번 먹어봐야지.
대학교 근처에서 시키는 거에 비하면 양이 좀 적긴 하지만...
(당연한거지!)
해물파전도 맛있고 동동주도 한 잔 하니 기분도 좋고.
다음에 가면 다른 것도 시켜서 한 번 먹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