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 더운 여름을 피하는 생활의 지혜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7. 14. 13:37 방에서 컴퓨터 하다가는 쪄죽을 거 같아서 위와 같은 비책을 내놓았다.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트랙볼), 스피커만 방문틈 사이로 마루에 쏙 빼놓고 컴퓨터 본체는 방안에 놓아두고... 컴퓨터의 열기가 없고 환기가 잘 되는 마루로 나오니까 그럭저럭 살만하다. 시끄러운 컴퓨터 팬 소리도 안 들리는 장점도...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Fly me to the sky! '일상의 기록' Related Articles 전라도 담양에 다녀왔습니다. 저금통을 깼습니다. 열나 덥다. 피아노 연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