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윽... 쓰다~~ 써~~!!!
99% 쓰고 0.1%정도? 약간 미묘한 단맛이 느껴진다. (나머지 0.9%는 이상한 맛 -_-;;;;)
마치 어렸을 적에 연필심을 씹어먹을 때의 그 느낌이랄까...
그나마 나는 이미 알고 있어서 입안에서 살살 녹여서 먹었더니만 나름 쓴맛에 적응이 되어갔는데
아버지는 그냥 입안에 넣고 와작와작 씹어드시니까 표정이 일그러진다(....)
형은 먹자말자 헛기침을 켈록했고,
임신한 형수는 먹자말자 '퇘~!'하고 뱉어냈단다.
(아마도 태아에게 안좋은 영향을 줄거 같아서 행한 엄마의 본능적인 대처였을지도... -_-)
99%.... 이건 아닌거 같아!!!!!!!!!!!!!
오늘은 72%를 먹어봤는데 어제 99%의 충격 때문인지 너무나 달게 느껴진다.
생각외로 달달해서 먹기가 싫어진다. (아니 그럼 일반 초콜렛은 얼마나 설탕이 많이 들어가는거지?)
아직 86%짜릴 안먹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86%짜리가 내 입맛에 맞을 거 같다.-_-
99% 쓰고 0.1%정도? 약간 미묘한 단맛이 느껴진다. (나머지 0.9%는 이상한 맛 -_-;;;;)
마치 어렸을 적에 연필심을 씹어먹을 때의 그 느낌이랄까...
그나마 나는 이미 알고 있어서 입안에서 살살 녹여서 먹었더니만 나름 쓴맛에 적응이 되어갔는데
아버지는 그냥 입안에 넣고 와작와작 씹어드시니까 표정이 일그러진다(....)
형은 먹자말자 헛기침을 켈록했고,
임신한 형수는 먹자말자 '퇘~!'하고 뱉어냈단다.
(아마도 태아에게 안좋은 영향을 줄거 같아서 행한 엄마의 본능적인 대처였을지도... -_-)
99%.... 이건 아닌거 같아!!!!!!!!!!!!!
오늘은 72%를 먹어봤는데 어제 99%의 충격 때문인지 너무나 달게 느껴진다.
생각외로 달달해서 먹기가 싫어진다. (아니 그럼 일반 초콜렛은 얼마나 설탕이 많이 들어가는거지?)
아직 86%짜릴 안먹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86%짜리가 내 입맛에 맞을 거 같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