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 무슨 피난민도 아니고... 알 수 없는 사용자 2004. 11. 10. 21:39 훈련받고 왔더니만 보일러를 기름보일러에서 가스보일러로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부실공사로 방에 물이 새서 방바닥을 말린다고 장판까지 다 걷어내서 마루에 쌓아놓는 바람에 잘 곳 겨우 확보된 상태 ;;; 컴퓨터도 무슨 거미줄처럼 겨우겨우 연결해서 쓰고있고... 어제는 그냥 부모님방에서 잤다가 아버지의 코고는 소리에 잠을 잘 못자서 오늘은 비좁더라도 그냥 4층 마루에서 잘 생각이다.. -_-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Fly me to the sky! '일상의 기록' Related Articles 시내에 영화를 보러 가다(11/19) DVD방에 가서 레지던트 이블도 보고... 가을을 배경으로 아가씨 사진을 찍다.. 학교안의 가을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