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 상견례를 했는데...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9. 16. 21:52 어머니가 찍어주신 이런저런... 나름대로의 생각과 고민이 많았지만, 막상 닥쳐서 만나니까 별로 할 말씀들이 없으신 거 같았다. 서먹서먹한 분위기에서 대충 20여분 말씀 나누다가 헤어졌다. -_-;;; 하긴 나름대로 이래저래 상대방의 정보를 캐냈기 때문에 그다지 물어보고 싶은 것도 없고 대충 어찌어찌 할 건 정해놓아서 뭐 그렇게 하세요~ 하면서 끝났다. 아... 다음은 뭐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Fly me to the sky! '일상의 기록' Related Articles 삼고초려를 위한 아이템 - 반지 시내에 나갈까 하다가... 나도 CMA를 하나 만들어야겠다. 역시 사진은 뽑아봐야 맛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