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 시내에서 시에틀 공짜 커피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1. 7. 23:43 아가씨께서 열심히 마신 커피 덕분에 시에틀에서 공짜 커피를 마셨다. 아마 내 생애에서 가장 비싼 커피일 듯한 -_-; 4800원짜리인데 이름은 까먹었다. 초코바도 끼워나오고 맛도 좋고... 역시 비싼게 좋구나 ㅠ.ㅠ 창가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도 하고 커피는 점차 바닥에 가까워오고 빵은 무참하게 해체되고 있.. 해가 점차 기울어지면서... 건물 뒤로 숨어버렸다. 브이~~ 아가씨께서 요즘 밀고 나가는 포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Fly me to the sky! '일상의 기록' Related Articles 여친님과의 메신져 대화중에... 삼원상사에 다녀오다 집에서 홀짝홀짝.... 칠곡에 어지간히도 크게 산불이 났는가보군.